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010만 원대 올라, 바이낸스 40억 달러에 사법리스크 탈출 가능성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21 08:4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천만 원대로 올랐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가 자금세탁과 관련한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5010만 원대 올라, 바이낸스 40억 달러에 사법리스크 탈출 가능성
▲ 미국 법무부가 5조2천억 원의 벌금으로 바이낸스와 합의를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1일 오전 3시34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2% 오른 5019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6% 내린 270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3.24% 상승한 34만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79%), 솔라나(-5.32%), 에이다(-2.83%), 도지코인(-3.07%), 트론(-2.59%), 체인링크(-4.30%), 폴리곤(-4.39%)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미국 법무부(DOJ)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합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미국 법무부가 바이낸스와 40억 달러(약 5조2천억 원)에 합의할 준비가 됐다”며 “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각) 익명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합의하게 되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금세탁, 은행 사기, 제재 위반과 관련한 수사를 종결할 수 있다”며 “창펑 자오는 현재 미국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은 아랍에미리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