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상장 첫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가 장중 강세, 공모가보다 50% 이상 뛰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1-17 11:3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머티(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장 첫날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22분 코스피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 주식은 공모가보다 56.08%(2만300원) 높은 5만6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상장 첫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가 장중 강세, 공모가보다 50% 이상 뛰어
▲ 17일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주가는 공모가인 3만6200원보다 6800(18.78%) 높은 4만3천 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장 초반 80% 이상 뛰기도 했으나 현재는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채 움직이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는 에코프로 계열사의 전구체 생산기업이다. 올해 기업공개시장(IPO) 마지막 조 단위 대어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에코프로머티는 10월30일~11월3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7.2대 1을 기록하면서 공모희망범위 하단에서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8~9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조6705억 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김병훈 에코프로머티 대표이사는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를 믿고 성원해주신 많은 투자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주주 여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기업의 성장과 배터리 양극소재 시장의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