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키움증권 "KB금융 자본비율 업종 내 최고, 2024년에도 순이익 증가세 지속"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1-16 10:1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펼치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키움증권 "KB금융 자본비율 업종 내 최고, 2024년에도 순이익 증가세 지속"
▲ 16일 키움증권은 KB금융지주를 은행업종 주식 최선호주로 꼽았다.

16일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지주 목표주가 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 5만4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지주는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분기배당이 정착되었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지속되고 있다”며 “은행업종 주식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업종 내 최고 자본비율, 안정적 비은행 비중 등을 고려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 프리미엄을 받기에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KB금융지주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4조3700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김 연구원은 “3분기에 상반기 대비 부진했던 비이자이익은 금리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운용부문 실적 부진과 손해보험사의 일회성 비용에서 비롯된 것으로 향후 만회가 가능한 부문”이라며 “2024년에도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KB금융지주는 전체 실적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반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은행 부문 비중은 2021년 45%에서 2022년 35%로 낮아졌다가 2023년 3분기 누적 실적 기준 39%까지 상승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