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920만 원대, 블랙록 이더리움 신탁 가짜뉴스에 알트코인 급락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14 08:5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920만 원대로 내려왔다.

총 8조6천억 달러(약 1경1300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이더리움 신탁 상품 출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가짜뉴스로 드러나며 알트코인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4920만 원대, 블랙록 이더리움 신탁 가짜뉴스에 알트코인 급락
▲ 블랙록이 이더리움 신탁 상품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가짜뉴스로 드러나며 알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4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7% 내린 4924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68% 내린 278만1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69% 하락한 32만5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솔라나(-6.55%), 에이다(-2.38%), 도지코인(-2.51%), 트론(-2.10%), 체인링크(-4.39%)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리플(3.59%), 폴리곤(1.1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에 퍼진 가짜뉴스로 솔라나, 체인링크 등 알트코인이 큰 폭 하락세를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최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이더리움 신탁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었지만 이는 가짜뉴스로 드러났다”며 “가짜뉴스로 알트코인 시장이 흔들리며 한 달 사이 2배 이상 오르던 선두 주자 솔라나는 8%, 체인링크는 10% 하락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또한 2% 하락하며 3만6500달러(약 4800만 원)에 이르렀다”며 “이더리움은 상승 폭을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 분석가들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이더리움 신탁 상품에 관한 흥분이 지나친 낙관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도토리
기자양반
이더리움이 아니고 리플입니다
   (2023-11-14 12: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