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3분기 순이익 1조6천억으로 27% 증가, 보험판매와 투자이익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13 12:0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보장성보험 판매와 자산운용 이익이 늘어나면서 3분기 순이익을 늘렸다.

삼성화재는 13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조6433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0% 증가했다.
 
삼성화재 3분기 순이익 1조6천억으로 27% 증가, 보험판매와 투자이익 늘어
▲ 삼성화재가 13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조6433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누적 세전이익은 지난해 3분기 대비 25.8% 늘어난 2조2204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 가운데 보험손익은 1조8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0% 늘었다. 투자손익은 3834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3.2% 증가했다.

장기보험 누적 보험손익은 1조30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4% 증가했다.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 총량은 3분기 말 기준으로 13조2593억 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말 대비 6045억 원, 지난해 말 대비 1조580억 원 확대했다.

3분기 신계약 CSM은 1조1642억 원, 누적 신계약 CSM은 2조60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반보험 누적 보험손익은 19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2% 늘었다. 

자동차보험 누적 보험손익은 2438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5.7%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3분기보다 1.6%포인트 감소한 81.7%다.

자산운용 투자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4% 증가한 1조6932억 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0.58%포인트 개선된 2.95%로 나타났다.

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물가, 저성장 등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도 우수한 사업 실적을 시현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 시장 변화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해 2023년을 최고의 성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