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3분기 영업이익 82% 감소, 신작 부재에 매출도 두 자릿수 줄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09 14:4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의 3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펄어비스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49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 순이익 150억 원을 냈다고 9일 잠정공시했다. 
 
펄어비스 3분기 영업이익 82% 감소, 신작 부재에 매출도 두 자릿수 줄어
▲ 펄어비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2022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82.1%, 순이익은 29.9% 줄었다.

펄어비스는 올해 이렇다할 신작을 출시하지 못하면서 실적이 악화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014년 출시한 PC게임 '검은사막' 매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검은사막 지표를 보면 2분기 출시한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일간 활성이용자(DAU)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가 102%, 북미와 유럽은 28%, 아시아는 25%씩 일간 활성이용자 수가 늘었다.

4분기부터는 라이브서비스하고 있는 '검은사막'과 '이브'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16일 개최되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가해 차기작 '붉은사막' 마케팅에도 힘쓰기로 했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는 "기존 IP(지식재산)의 안정적 라이브서비스를 바탕으로 게임 수명을 확대하겠다"며 "붉은사막 등 신작도 철저히 준비해 중장기 성장을 꾀하겠다"고 말했다.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