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3분기도 영업손실 내 7분기째 적자, 4분기 신작으로 흑자전환 기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09 14:1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7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냈다.

넷마블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06억 원, 영업손실 219억 원, 순손실 284억 원을 냈다고 9일 잠정공시했다.
 
넷마블 3분기도 영업손실 내 7분기째 적자, 4분기 신작으로 흑자전환 기대
▲ 넷마블이 3분기도 영업손실을 봐 7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냈다.

2022년 3분기보다 매출은 9.2%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를 지속했다.

넷마블은 2022년 1분기부터 7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내고 있다.

그러나 2022년 3분기(380억 원)나 2023년 2분기(372억 원)와 비교해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들었다.

넷마블은 3분기 출시한 '신의 탑: 새로운 세계'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신작 출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부터는 현재 앞서해보기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정식 출시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모두의마블2(한국)' 등 신작 6종과 함께 중국 출시작 1종(제2의 나라: 크로스 월즈 등 모두 7종의 작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2종의 신작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해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2024년에는 다양한 신작 출시로 더 뚜렷한 실적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