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SM엔터테인먼트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NCT 드림 음반 432만 장 팔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1-08 15:1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M엔터테인먼트가 음반 및 음원 매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63억 원, 영업이익 50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0% 증가했다.
 
SM엔터테인먼트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NCT 드림 음반 432만 장 팔려
▲ SM엔터테인먼트(사진)가 음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42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189% 늘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NCT 드림과 에스파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3분기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음반 및 음원 판매 증가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3분기에 발매된 신규 앨범 판매량은 871만 장으로 2022년 3분기 415만 장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세부적으로  NCT 드림(432만 장)이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EXO, NCT, RIIZE등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드림메이커가 3분기 영업이익 39억 원, SMC는 영업이익 12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드림메이커 영업이익은 38.4%, SMC 영업이익은 122% 증가했다.

장철혁 대표이사는 “연말까지 에스파와 레드벨벳, 태연, 동방신기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며 “자회사 KMR을 통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작가 영입을 추진, 양질의 곡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향후 외부 레이블, 기획사로의 음악 판매가 SM의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