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홀딩스 주가 상승, 일동제약 주가는 고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분할 상장한 첫날 주가가 엇갈렸다.

일동홀딩스 주가는 31일 3만7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8월30일 교부된 신주가보다 11.06% 올랐다. 장중 한때 4만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일동홀딩스 주가 상승, 일동제약 주가는 고전  
▲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왼쪽)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오른쪽).
반면 일동제약 주가는 2만54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공모가인 3만100원보다 15.61% 떨어졌다.

일동제약은 8월3일 ‘일동홀딩스’라는 이름의 지주사로 전환했고 제약사업은 분할해 ‘일동제약’을 신설했다.

일동홀딩스 주가는 지주회사로 전환한 데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재훈 이베스트 증권 연구원은 “일동홀딩스가 일동후디스와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의 성장성에 기반해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