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3분기 영업이익 114.6% 급증, 폴란드 FA-50 수출 실적 반영 영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07 17:5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이(KAI) 폴란드로 수출한 경공격기 물량이 실적에 반영된 데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1억 원, 영업이익이 65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65.4%, 영업이익은 114.6% 늘었다. 
 
KAI 3분기 영업이익 114.6% 급증, 폴란드 FA-50 수출 실적 반영 영향
▲ 한국항공우주산업의 3분기 영업이익이 폴란드 FA-50 수출 물량이 실적에 반영된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보다 2배 넘게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폴란드와 계약한 경공격기 FA-50 관련 실적이 3분기에 반영된 영향을 받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증이 풍토병화하면서 보잉과 에어버스 등에 납품하는 민항기 구조물 수요가 증가한 것도 실적 증가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 신규 수주액은 2108억 원으로 누적 수주잔고는 20조3732억 원을 보였다.

KAI 관계자는 "폴란드로 수출한 FA-50 관련 실적이 지속 반영되고 한국 공군에 납품하는 고등훈련기 TA-50 지원 장비 관련 실적이 인식돼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