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76% 줄어,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1-07 15:2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X인터내셔널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X인터내셔널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6594억 원, 영업이익 6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LX인터내셔널 3분기 영업이익 76% 줄어,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
▲ LX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줄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76.7% 줄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좋은 흐름을 보였던 자원개발사업 시황이 글로벌 경기 둔화로 하향 추세를 나타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로 올해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바라봤다.

LX인터내셔널은 “이번에 공시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준수하여 작성된 연결기준 영업실적이다”며 “이번 공시 실적은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앞으로 회계검토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