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신한AI 올해 말까지 운영 뒤 청산, 자회사 15곳에서 14곳으로 축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1-06 16: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인공지능 기반 투자자문 자회사인 신한AI를 설립 5년 만에 청산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말까지만 신한AI를 운영한다. 
 
신한금융 신한AI 올해 말까지 운영 뒤 청산, 자회사 15곳에서 14곳으로 축소
▲ 신한금융지주는 신한AI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아직 진행 절차가 남아 있지만 추진하는 것은 맞다”며 “신한AI의 서비스를 기존 그룹사 사업에 녹여서 함께 추진하는 쪽이 더 실효성 있고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한AI 기존 인력은 신한은행의 AI와 디지털 부문으로 옮겨가고 일부는 신한투자증권으로 고용 승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AI가 청산하면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는 15곳에서 14곳으로 줄어들게 된다.

신한AI는 2019년 1월 신한금융지주가 100% 출자해 국내 금융권 최초의 AI 전문회사로 설립됐다. 신한금융지주는 당시 AI 솔루션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중화, 고도화하자는 취지로 별도 자회사를 세웠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