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3분기 순손실 82억으로 75.8% 늘어, 매출은 증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06 15: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매출 증가로 영업손실이 줄었지만 순손실은 큰 폭으로 늘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연결 기준으로 3분기 매출 1589억 원, 영업손실 956억 원, 순손실 82억 원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4%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7% 줄었다. 순손실은 75.8% 늘었다. 
 
카카오페이 3분기 순손실 82억으로 75.8% 늘어, 매출은 증가  
▲ 카카오페이가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순손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 3분기 매출 기여 거래액(TPV)이 10조5천억 원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2022년 3분기보다 15% 늘었다. 분기 10조 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페이는 “서비스별 거래액 증가세를 살펴보면 결제가 16%, 금융 13%, 기타 영역 20%로 나타났다”며 “결제 영역에서는 온라인결제의 탄탄한 성장을 바탕으로 최근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의 오프라인 해외결제, 국내 사용자의 오프라인 결제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월간활성사용자 수(MAU)는 2292만 명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등 주요 서비스와 카카오페이앱 이용자가 늘었다. 사용자당 거래 건수도 10건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 증가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