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자산운용 잠실 삼성SDS타워 매입 마무리, 8500억으로 올해 최대 규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1-02 17:2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자산운용이 8500억 원에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를 샀다.

2일 KB자산운용은 8500억 원 규모의 서울 잠실 삼성SDS타워 매입 거래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 잠실 삼성SDS타워 매입 마무리, 8500억으로 올해 최대 규모
▲ KB자산운용이 서울 잠실 삼성SDS 타워(사진) 매입을 끝냈다. <삼성SDS>

삼성SDS타워는 지상 30층, 지하 7층, 연면적 9만9536.9㎡ 규모의 건물로 올해 최대 규모 부동산 거래로 꼽힌다.

삼성SDS타워 매매금액은 판교 알파돔타워(7284억 원), 콘코디언빌딩(6292억 원), 마제스타시티타워1(5200억 원)의 매매가를 뛰어넘는다.

삼성SDS타워는 향후 10년간 삼성SDS가 전체 오피스를 임차해 10년 동안 공실 우려가 없는 우량자산으로 평가 받는다.

KB자산운용은 이번 거래에서 KB금융지주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을 필두로 KB손해보험, KB라이프, KB캐피탈 등 KB계열사가 참여한 ‘KB코어+블라인드펀드’를 주축으로 삼았다.

여기에 KB증권이 거래완료에 대한 안정성을 더해 국내 주요 보험사 등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동헌 KB자산운용 부동산운용본부장은 “이번 거래는 KB금융계열사가 참여한 4번째 부동산 투자펀드”라며 “현재 시장은 매수자 입장에서 우량한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도 검증된 노하우를 활용해 우량 자산을 적극 편입하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종로타워 등 핵심지역 우량자산을 성공적으로 매각했고 현재 중구 을지로 센터플레이스 등을 공모펀드로 운용하고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