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앱코 3분기 영업이익 19억 내 흑자전환, "비용 효율화로 2분기째 흑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02 15:3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앱코가 3분기 흑자전환했다.

앱코는 2023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 215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앱코 3분기 영업이익 19억 내 흑자전환, "비용 효율화로 2분기째 흑자"
▲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앱콕가 3분기 흑자전환했다. 사진은 앱코 쇼룸.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또한 올해 2분기에 이어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앱코는 3분기 판매관리비 효율화를 통한 이익개선에 힘썼다. 2022년 분기평균 70억 원 수준이었던 판매관리비를 2023년 3분기에는 34억 원으로 절감했다.

앱코 관계자는 "2023년 연간 흑자전환도 기대하고 있다”며 “내부 비용구조 효율화를 통해 완전한 체질 개선을 이룬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앱코에 따르면 2024년부터는 본업인 게이밍기기 수요가 회복에 따라 매출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앱코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 2023 등 대형 게임 행사들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2024년 게이밍기기 시장 수요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나온다"며  "PC방 이용률의 점진적 회복과 오피스기기로 사업영역 확장, 스마트스쿨 충전보관함 사업의 수주 등을 통해 지속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투입, 투자 유치 자금 '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