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소바바치킨' 출시 6개월 매출 300억, 비비고 왕교자 기록 추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0-31 10:3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의 냉동치킨 ‘고메 소바바치킨’의 매출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 브랜드 '고메'가 출시한 소바바치킨이 6개월 만에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올해 매출 500억 원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소바바치킨' 출시 6개월 매출 300억, 비비고 왕교자 기록 추월
▲ CJ제일제당의 고메 소바바치킨이 출시 6개월만에 매출 300억 원을 넘어섰다. 고메 소바바치킨 조리예. < CJ제일제당 >

소바바치킨은 올해 4월 출시된 냉동치킨으로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소스코팅 기술로 간장소스를 도포한 것이 특징이다.

소바바치킨의 판매량 성장세는 CJ제일제당의 대표제품 ‘비비고 왕교자’의 매출을 뛰어넘었다. 비비고 왕교자의 출시 후 6개월 매출은 110억 원이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높은 물가로 외식부담이 커지면서 냉동치킨을 포함한 가공식품의 소비 트렌드가 밥반찬용에서 외식대체제로 진화했다는 점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소바바치킨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소바바치킨에 힘입어 고메 브랜드의 올해 매출도 2천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