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국민은행과 현대증권 복합점포 처음 열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8-30 14:2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 국민은행과 현대증권 복합점포 처음 열어  
▲ (왼쪽 첫 번째)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과 (왼쪽에서 여섯 번째)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29일 고객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상무 WM센터' 개점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KB금융이 현대증권을 인수한 뒤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처음 열었다.

KB금융은 29일 KB국민은행-현대증권 복합점포 1호점인 ‘상무 WM센터’를 광주에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점포란 기존의 은행 점포에 다른 금융회사가 증권 및 보험 창구를 운영하는 점포를 말한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최대 영업 네트워크와 고객군을 보유한 KB국민은행의 인프라에 현대증권의 투자∙자문 능력을 더해 최적화된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무 WM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와 현대증권의 증권상담 서비스가 합쳐진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복합점포 개설은 KB국민은행과 현대증권, KB투자증권의 자산관리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KB금융은 하반기에 10개의 WM(자산관리)복합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을 세웠다. 은행 고객기반이 단단하고 금융투자상품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복합점포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8월부터 ‘복합점포 WM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은행∙증권 인력의 공동영업과 종합포트폴리오 제작, 자산관리 역량 등을 강화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 복합점포의 성공경험과 현대증권의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자산관리 플랫폼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