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30일 이사회 열어 화물사업 매각 조치안 동의할지 결정"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10-27 20:5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이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심사를 위한 화물사업부 매각을 논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에 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한다고 27일 정정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30일 이사회 열어 화물사업 매각 조치안 동의할지 결정"
▲ 아시아나항공이 30일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 동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공시는 앞서 아시아나항공이 10월 말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매각안을 논의한다는 보도에 대해 “해당 보도 관련 당사의 이사회 개최 여부 및 안건에 대해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내용을 정정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에 최종 동의하면 아시아나항공은 화물사업부 매각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 경쟁당국인 EU집행위원회(E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시 유럽과 한국 사이 주요 여객·화물 노선의 경쟁제한(독점) 가능성을 이유로 슬롯 반납과 화물 사업 매각 등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총 6인으로 찬성이 4표 이상 나오면 화물사업부 매각이 결정된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