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전장 수주잔고 올해 말 100조 이를 것" "올레드TV 내년부터 성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10-27 19:2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도 전장부문에서 올해 말 기준 수주 잔고가 100조 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전자는 27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협상에 따른 변수가 발생할 수는 있으나 신규 수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 100조 원 수준의 수주 잔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전장 수주잔고 올해 말 100조 이를 것" "올레드TV 내년부터 성장"
▲ LG전자가 전장에서 올해 말 수주잔고가 10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으로 현재까지 전장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주용 LG전자 VS경영관리담당 상무는 "납품공장 기준으로 GM, 포드, 스텔란티스 모두 파업에 따른 주문 감소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파업 장기화 등 잠재적 추가 리스크 가능성에 대비해 고객사와 협의하며 변동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올레드TV 판매를 놓고 올해는 역성장하겠지만 내년부터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희 HE경영관리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제품도 경기 영향을 받고 있어 올레드TV는 올해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면서도 "내년부터 10% 중반대의 성장률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올레드 종주 브랜드로서 10여 년간 축적한 경쟁력을 극대화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