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내년 CET1 비율 목표 13% 유지" "배당선진화제도 논의 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0-27 17:2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내년에도 보통주자본(CET1) 비율 목표치 13%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태경 신한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CET1 비율을 연초 12%에서 연말 13%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3분기 12.9%라는 숫자가 나왔다”며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목표를 13%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내년 CET1 비율 목표 13% 유지" "배당선진화제도 논의 중"
▲ 이태경 신한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생중계 갈무리>

이 부사장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해서는 “전체적 주주환원 방향은 내년에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내년에 이를 분기별로 진행할지는 이사회 논의를 거쳐 확정되면 말하겠다”고 말했다.

배당액을 먼저 확정하고 배당받을 주주를 결정하는 ‘배당 선진화 제도’ 시행에 대해서는 “연초 정관은 이미 바꿨으나 아직 논의가 필요하다”며 “연말 이전에 정해지면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했다.

이날 콘퍼런스콜에서는 내년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전망을 묻는 질문도 나왔다. 

김기흥 신한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부행장은 “내년에 기준금리 동결 상황이 이어지다가 하반기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내년 NIM도 올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