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온 '이효리 효과' 톡톡, 광고 이후 매출 40% 늘고 고객 방문도 증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0-27 08:4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온이 ‘이효리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온은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쇼핑 행사 ‘브랜드판타지’가 가수 이효리씨의 광고 효과에 힘입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온 '이효리 효과' 톡톡, 광고 이후 매출 40% 늘고 고객 방문도 증가
▲ 롯데온이 '이효리 광고 효과'로 매출과 고객 방문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온이 가수 이효리씨와 협업해 만든 광고의 한 장면. <롯데온>

롯데온이 이효리씨와 함께 협업해 만든 광고 캠페인 ‘쇼핑 판타지’의 본편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넘었다.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롯데온’을 언급한 횟수도 광고 집행 이전과 비교해 2배가량 늘었다고 롯데온은 설명했다.

롯데온은 “롯데온과 함께 검색하는 연관 검색어도 기존에는 상품, 할인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면 최근에는 쇼핑, 프리미엄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이효리 광고가 롯데온의 이미지를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 각인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롯데온의 매출과 고객 수도 증가했다.

‘브랜드판타지’ 행사 시작 첫 일주일 동안 롯데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었다. 롯데온 앱(애플리케이션)에 방문한 고객과 구매자 수도 각각 두 자릿수대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실적도 좋은 편이다. 입생로랑과 키엘, 랑콤, 바바패밀리, 어그, 나이키 등 다양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단독 혜택을 선보였는데 그 결과 롯데온에 입점한 뒤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도 있었다.

광고와 행사 영향을 받아 롯데온의 핵심 서비스인 전문관을 찾은 고객도 늘었다.

행사 첫 일주일 동안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와 패션 전문관 ‘온앤더패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0%, 50% 증가했다. 전문관 통합 멤버십인 ‘온앤더클럽’ 신규 가입자 수도 지난해보다 8배 이상 늘었다.

롯데온은 12월3일까지 ‘브랜드판타지’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매일 3개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은 “롯데온이 ‘쇼핑 판타지’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효과가 ‘브랜드판타지’ 행사 흥행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 기간 고객과 브랜드 모두 만족하는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