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 40% 넘게 줄어, 엔화 약세와 경쟁심화 영향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10-26 10:3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 엔화 약세와 경쟁심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줄었다.

삼성전기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609억 원, 영업이익 1804억 원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것이다.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이익 40% 넘게 줄어, 엔화 약세와 경쟁심화 영향
▲ 삼성전기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41%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기>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주요 거래처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 효과로 고부가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및 폴디드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해 전분기보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엔화 약세 상황 및 공급업체간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에는 연말 계절성에 따른 부품 수요 감소 등으로 일부 제품의 매출 약세가 예상되지만 전장 및 산업용과 같은 고성능 제품의 수요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는 “전장·산업용 등 고부가제품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과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