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사외이사 김종훈, 미국 대통령 바이든에게서 기술혁신메달 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0-25 10:3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사외이사 김종훈, 미국 대통령 바이든에게서 기술혁신메달 받아
▲ 김종훈 삼성전자 사외이사 겸 키스위 모바일 회장(왼쪽)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국립기술혁신메달을 받고 있는 모습. <미국 백악관 유튜브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김종훈 삼성전자 사외이사 겸 키스위 모바일 회장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기술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25일 백악관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김 회장은 미국 특허청이 주관하는 국립기술혁신메달(NMTI)을 현지시각 24일 수상했다.

국립기술혁신메달은 미국의 경제와 환경 또는 사회복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집단에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 상무부 장관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총장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대상자 가운데 최종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수상자를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국립기술혁신메달은 미국 대통령이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수여할 만큼 권위있는 상이기도 하다.

올해 백악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김종훈 회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김 회장은 광대역 광학시스템, 데이터통신 무선기술 분야에서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정확한 통신이 가능하도록 도운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

김 회장은 벨연구소 최연소 사장 출신으로 1992년 유리 시스템을 창업해 글로벌 통신기업인 루슨트 테크놀러지스에 매각하는 등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성공신화를 일군 인물로 유명하다.

2018년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선임돼 이사의 보수결정 과정을 감리하는 보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