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2330선 약세, 코스닥도 장중 1%대 내림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0-24 11:0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1%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10포인트(1.11%) 낮은 2330.9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2330선 약세, 코스닥도 장중 1%대 내림세
▲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1%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4.53포인트(0.62%) 높은 2371.55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005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97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181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흥국화재우(12.84%), 한화투자증권우(10.32%), 제주은행(9.97%), 계양전기우(8.76%) 등 종목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3.43%) 주가가 3% 이상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0.16%) 주가도 소폭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0.88%), LG에너지솔루션(-2.75%), 삼성전자우(-0.18%), 현대차(-1.94%), 포스코(POSCO)홀딩스(-1.43%), LG화학(-2.39%), 기아(-1.45%), 삼성SDI(-2.53%) 등 8개 종목 주가는 장중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0.22포인트(1.34%) 낮은 75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66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50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17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엇갈렸다. 현지시각으로 23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8%),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17%)는 내렸고 나스닥지수(0.27%)는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 YTN(30.0%)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대성미생물(25.53%), 희림(22.94%), 신신제약(18.49%) 등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5.11%) 주가가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HLB(0.87%), JYP엔터테인먼트(1.37%), HPSP(2.24%)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90%), 에코프로(-4.38%), 포스코DX(-5.83%), 엘앤에프(-2.61%) 등 주요 2차전지 종목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내리고 있다. 펄어비스(-1.56%), 알테오젠(-3.97%) 주가도 내림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카카오의 도 넘은 카톡 '생일 선물하기' 마케팅, 생일에 폰 ..
[현장] 오픈AI CSO 제이슨 권 "한국 정부·기업 대상 AI 사이버 방어 지원 확대"
트럼프 인텔 이어 마이크론에 정책 지원 집중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변수
미국 중국 무역위 관세감면 계획 가동에도 중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율 부여 전망
싱가포르 기후대사 "재생에너지 투자는 지금이 적기", 한국과 필리핀 수요 늘어
로이터 "한국은행 6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연말까지 인상폭 전망 엇갈려
미국 군사전문매체 "한국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중대 사건", 미국 정부에서 지원 가능성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설사병 가능성 높여, 고온에 살모넬라균 내성 커져"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박' 압구정 한양1차 전용 91.21㎡ 53...
1분기 세계 D램 매출 970억 달러로 260% 급증, 점유율 삼성전자 38% 하이닉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