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탄소저감 캠페인 '그린웨일' 추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0-19 10: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자사의 웹브라우저 이용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저감 캠페인을 준비했다.

네이버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환경보호 분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 탄소저감 캠페인 '그린웨일' 추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
▲ 김주현 네이버 웨일 기획팀 리더(왼쪽)와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네이버>

아울러 네이버의 웹브라우저인 '웨일'을 활용한 디지털 탄소저감 캠페인 '그린웨일'도 진행한다.

그린웨일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린웨일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는 웨일 브라우저에 확장프로그램 '그린웨일'을 설치하면 된다.

그린웨일에 네이버 계정을 연동하면 네이버 메일함 정리 △다운로드 기록 삭제 △브라우저 캐시 삭제 △브라우저 탭 닫기 등 쉽고 간편한 활동들을 통해 탄소저감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매일 주어지는 탄소저감 미션을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소정의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

네이버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탄소저감 캠페인 그린웨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주형 네이버 웨일 기획팀 리더는 "앞으로도 웨일은 웹 기반 플랫폼의 확장성을 살려 이용자에게 웹 서핑 이상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ESG,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그린웨일 캠페인이 탄소배출 문제를 해결해가는 실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