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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 "더블유게임즈 영업이익률 상위권, 주식 상대적 투자 매력도 높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0-19 0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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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더블유게임즈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최근 게임업계가 불황에 빠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소셜카지노게임 운영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올투자 "더블유게임즈 영업이익률 상위권, 주식 상대적 투자 매력도 높아"
▲ 게임업계가 불황에 빠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소셜카지노게임 운영사 '더블유게임즈'가 조명을 받고 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를 기존 6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8일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3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과 북미지역에서 소셜 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김 연구원은 "게임업종 주가 부진에 따라 업종수익률을 상회하는 더블유게임즈의 상대적 매력도 및 기업가치를 재고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바라봤다.

더블유게임즈는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하긴 했지만 수익성(영업이익률 33.4%) 측면에서 동종업계 상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5791억 원, 영업이익 1932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보다 매출은 6.2% 줄고 영업이익은 5% 늘어나는 것이다.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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