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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주가 장중 19%대 상승,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 진출 소식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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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S전선아시아 주가가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 진출 소식에 19% 넘게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날보다 19.24%(1770원) 상승한 1만970원에 매매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주가 장중 19%대 상승,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 진출 소식에
▲ 13일 오전 LS전선아시아 주가가 19.24% 상승하고 있다.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은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사업장인 'LS Cable & System Vietnam(LSCV)' 전경. < LS전선아시아 홈페이지>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케이블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여겨진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인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함께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앞서 12일 발표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력은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인 LS전선아시아가 30년 동안 쌓은 현지 사업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해저케이블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아세안 지역의 태양광, 육·해상 풍력, 초고속 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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