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SDI 주가 장중 4%대 상승, 스텔란티스 합작 제 2공장 부지 선정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0-12 10:2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I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손잡고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데 제 2공장 부지가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SDI 주가 장중 4%대 상승, 스텔란티스 합작 제 2공장 부지 선정
▲ 스텔란티스와의 제 2 합작공장 부지가 결정됐다는 소식에 12일 장중 삼성SDI 주가가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6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는 주가가 전날보다 4.50%(2만3천 원) 오른 53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59%(3천 원) 높은 51만4천 원에 출발해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SDI는 2공장 부지가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현재 건설되고 있는 1공장 인근으로 정해졌다고 전날 장마감 뒤 밝혔다. 

2027년 가동 예정인 2공장의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생산규모는 34GWh(기가와트시)다.

2025년까지 준공 예정인 1공장(33GWh)까지 합치면 두 공장의 총 생산규모는 67GWh에 이른다.

코코모시에는 스텔란티스의 부품 생산 공장이 들어서 있어 향후 제1,2 배터리 공장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삼성SDI는 제2공장 투자 예상 금액 가운데 51%에 해당하 2조6556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