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 65억 투자, "디지털 생태계 확장 주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0-10 16:2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스타트업에 65억 원을 투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0일 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스타트업 ‘해빗팩토리’에 65억 원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 65억 투자, "디지털 생태계 확장 주도"
▲ 신한금융그룹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에 65억 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빗팩토리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통해 정규직 설계사가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 보험 판매 및 설계사 생산성 제고를 지향한다.

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보험산업에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정보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는 혁신 서비스를 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해빗팩토리와 핵심역량을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보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 기반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6월 그룹 벤처투자 역량 집중을 위해 전략적 투자(SI) 펀드를 신한캐피탈에서 신한벤처투자로 이관하고 모두 2700억 원 규모의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새롭게 결성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