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그룹, 포춘의 '세상을 바꿀 주목할 기업'에 선정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8-25 14:2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이 포춘(Fortune)이 뽑은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미국 격주간 경제지 포춘은 CJ그룹을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기업’ 7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했다고 CJ가 25일 밝혔다.


포춘이 주목한 7곳 가운데 아시아기업은 CJ그룹이 유일하다.

  CJ그룹, 포춘의 '세상을 바꿀 주목할 기업'에 선정  
▲ CJ그룹은 포춘이 CJ그룹을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기업’ 7개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춘은 18일 기사를 통해 “CJ그룹이 2013년부터 마을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한국식 모델을 해외에 잘 정착시켰다”며 “베트남 닌투언성 마을 농민에게 CJ그룹이 고추재배 방식을 가르쳐주고 마을의 관개체계를 재정비했다”고 분석했다.


포춘에 따르면 CJ그룹이 들어온 이후 베트남 닌투언성 마을의 농민 수입이 5배 늘어났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베트남 농가 개발 프로젝트인 ‘KOICA-CJ 베트남 새마을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베트남에 고추 종자를 재배하는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조직과 같이 베트남 농민들이 마을 단위의 협동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뼈대로 한다.

유창조 한국경영학회장은 “CJ그룹이 ‘사업을 해서 나라에 이바지하겠다’는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이념에 따라 CJ그룹만의 방식으로 베트남의 빈곤퇴치에 기여했다”며 "CJ그룹의 경영방식과 철학이 세계적인 경제매체로부터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포춘은 CJ그룹 외에도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재생가능 원료로 의류를 생산하는 스웨덴 의류기업 ‘H&M’, 공정무역 및 공정거래로 상품을 생산하는 미국의 인테리어 자재업체 ‘West Elm’, 재활용품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업체 ‘TerraCycle’등을 함께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관련한 내용은 포춘 9월호에 자세히 소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