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4분기 반도체 가격 4~8% 상승 전망, 관련주 비중 확대 기회"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10-06 08:5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2023년 4분기 최대 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다지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고객들의 구매 분위기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키움증권 "4분기 반도체 가격 4~8% 상승 전망, 관련주 비중 확대 기회"
▲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반도체 고객들의 구매 센티멘트가 변화하면서 2023년 4분기 최대 8%의 메모리반도체 가격반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9월 D램 고정가격은 PC와 서버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낸드플래시 가격은 전월보다 1% 올랐다”며 “최근 들어 고객들의 구매 센티멘트(심리)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9월 PC D램 평균 가격은 0.20달러/Gb를 기록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DDR5 가격은 지난 7월 상승 이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DDR4는 5월 이후의 하락세가 일단락 됐다.

PC 업체들의 D램 재고가 여전히 높은 수준(10~16주)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전자의 추가 감산 결정’과 ‘가격 변곡점 통과에 대한 공감대’로 인해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2023년 4분기 PC D램 가격은 3분기보다 4~6%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서버용 D램 가격도 DDR5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올해 4분기 4~8% 상승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9월 낸드플래시 평균 가격은 0.05달러/GB로 전월 대비 1% 상승했다.

최근 들어 가격 인상을 위한 반도체 공급 업체들의 태도가 더욱 강경해지고 있으며 이에 일부 고객들을 중심으로 재고 확보 수요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4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은 3분기 대비 5~8%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고객들의 반도체 구매 심리 변화와 제품 가격 반등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최근 이어지고 있는 주가의 기간 조정을 ‘메모리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 새기는 입만 털면 거진말이 자동으로 나와 , 지금 반도체 가격 오를 시국이냐    (2023-10-06 12: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