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2466세대로 재탄생, 녹지·보행 친화적 주택단지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05 08:5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녹지·보행 친화적 주택단지로 2466세대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2466세대로 재탄생, 녹지·보행 친화적 주택단지로
▲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2466세대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사진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위치도. <서울시>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1971년 준공된 27개 동, 1584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2022년 9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용적률 399.99% 이하,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커뮤니티센터가 포함된 2466세대 규모의 단지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한강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수변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원효대교 진입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절된 한강공원을 잇는 입체 보행교를 신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녹지·보행 친화적 주택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수변 구릉지 지형적 경관 특성을 보호하고 주변 상업·업무시설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고층타워 및 중·저층형 주거지등 다양한 주동 계획도 지정안에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지정안이 수정가결 돼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바라봤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