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1척 인도로 1500억 확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8-24 19:0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 1척을 정상적으로 인도해 현금 1500억 원을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에 미국 트랜스오션으로부터 수주한 드릴십 1척을 인도대금 1500억 원을 받고 23일 인도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1척 인도로 1500억 확보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 프로젝트의 총 계약금액은 5630억 원이었는데 대우조선해양은 드릴십을 인도하면서 나머지 대금을 수령했다.

이번에 인도된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개발한 모델로 길이와 너비, 폭이 각각 238m, 42m, 19m에 이른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드릴십 가운데 최대 규모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모두 9척의 해양플랜트를 인도하기로 했는데 현재까지 4척을 인도했다. 나머지 5척은 올해 말까지 인도하기로 했다.

5척 가운데 2척은 선주측 사정으로 인도가 지연되고 있는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의 드릴십이다. 인펙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3척은 현재 선주측과 약속한 일정에 맞춰 건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시추선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계획했던 드릴십 1척이 정상적으로 인도됐다”며 “해양플랜트 생산이 안정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