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파두 주가 장중 7%대 강세, 외국계 증권사 호평에 투자심리 강해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0-04 10: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 팹리스 업체 파두의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급락하는 가운데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글로벌 IB(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보고서를 통해 호평하자 투자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파두 주가 장중 7%대 강세, 외국계 증권사 호평에 투자심리 강해져
▲ 글로벌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4일 장중 파두 주가가 오르고 있다. <파두>

4일 오전 11시30분 코스닥시장에서 파두는 주가가 직전 거래일보다 7.32%(2600원) 오른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만55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2%대, 3%대 하락률을 보이고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보고서를 내고 파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천 원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라 협력사인 파두가 수혜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

파두는 지난 8월7일 상장해 9월 중순까지 주가가 75%가량 상승하며 4만5천 원대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해왔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반등은 수출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8월 전산업 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2.2% 상승했는데 반도체 생산이 13.4% 증가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