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765만 원대로 소폭 내려, 거래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 하락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0-03 12: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765만 원대로 하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일 오전 11시3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5% 내린 376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3765만 원대로 소폭 내려, 거래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 하락
▲ 3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량 기준 10위 종목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06% 하락한 227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78% 내린 29만3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75%), 솔라나(-1.92%), 에이다(-0.94%), 도지코인(-0.98%), 트론(-0.50%), 폴리곤(-0.76%)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44%)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동반 상승하던 모습에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앞서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단 15분 만에 거의 4% 급등하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10월에 관한 낙관적 예측을 불러일으켰다”며 “많은 평론가는 이번 급등이 업토버(Uptober) 등장과 일치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업토버는 10월의 가상화폐 용어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달을 말한다. 지난 10년 동안 10월 들어 8번의 가상화폐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