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560만 원대에 머물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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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3560만 원대 지켜, 금리인상 지속 가능성에 추가 하락 압력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31122925_1157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을 시사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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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7일 오후 4시4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3% 내린 35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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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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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19% 오른 216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01% 상승한 28만9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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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리플(-0.18%), 에이다(-0.12%), 도지코인(-0.33%), 솔라나(-1.79%), 폴카닷(-1.00%)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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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트론(0.61%). 다이(0.44%)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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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급등이 이어지며 비트코인 가격이 2만6천 달러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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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2만6200달러로 계속 압박을 받고 있다”며 “장기간에 걸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생각이 금융시장 전반에 퍼지며 코인데스크 시장 지수도 0.6% 하락하는 등 비트코인 하락폭을 밑돌았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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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세계가 7% 금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 확신할 수 없다”며 “현재 5.25%~5.50%로 상승한 것이 몇몇 사람들의 허를 찔렀지만 7%까지의 상승은 시장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