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주맥주 달래에프앤비 인수 결정 철회, "매도인의 선행조건 미충족 탓"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9-26 17:1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맥주가 달래에프앤비 인수 결정을 철회했다.

제주맥주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달래에프앤비와 맺은 주식매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제주맥주 달래에프앤비 인수 결정 철회, "매도인의 선행조건 미충족 탓"
▲ 제주맥주가 달래에프앤비 인수 결정을 철회했다. 사진은 제주맥주 홈페이지 갈무리.

달래에프앤비는 해장국 전문 체인점 달래해장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제주맥주는 6월5일 달래에프앤비 주식 192만여 주를 총 9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달래에프앤비가 거래 종결의 선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까닭에 본 계약을 철회하게 된 것이라고 제주맥주는 설명했다.

제주맥주는 “이미 지급한 계약금의 반환을 위한 요청을 할 예정이며 진행상황이 있다면 추후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