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의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옥상조경, 해외 건축 전문 사진공모전 수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9-26 16:2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미국 최대 건축 전문매체가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조경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2023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비전 어워드’에서 ‘스튜디오 위너(Studio 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옥상조경, 해외 건축 전문 사진공모전 수상
▲ 현대건설이 미국 최대 건축 전문매체가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조경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사진은 스튜디오 위너 상을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조경 경관을 담은 ‘Sky Garden with Mirror Pond & Media Art’. <현대건설>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하는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50개가 넘는 국가의 건축 전문 사진작가들이 경쟁하는 사진·영상 공모전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축과 조경 경관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옥상조경 경관을 담은 ‘Sky Garden with Mirror Pond & Media Art’를 출품했고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스튜디오 위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조경 사진(Landscape Photograph) 부문 최고상에 해당한다. 

이번 수상작은 아모레퍼시픽 사옥에서 가장 큰 정원이 있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거울 연못에 투영된 청단풍의 실루엣과 천정에 설치된 미디어아트의 연출이 조성하는 인상 깊은 장면을 담았다. 

상하좌우 대칭의 경관 프레임 안에서 건물 안팎 공간이 소통하는 찰나의 순간을 특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경 사진 수상을 통해 세련된 도시 경관을 연출하는 선도적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세련되고 감각적 조경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관을 선보여 공간 크리에이터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