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SM엔터와 함께 K팝 콘서트 열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9-25 17:3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SM엔터와 함께 K팝 콘서트 열어
▲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3일 SM과 함께 K팝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 KB국민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에서 K팝을 통해 KB금융 브랜드를 알렸다.

국민은행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메인스타디움(GBK)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SMTOWN LIVE 2023@ JAKARTA with KB Bank’ 콘서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양국 미래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는 동시에 인도네시아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부코핀은행 역시 현지 후원사로 함께 했다.

이날 콘서트는 에스파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NCT127, NCT DREAM, WayV, 라이즈 등의 출연진이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에는 모든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올라 SMTOWN LIVE의 상징인 ‘빛’을 열창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은행의 광고모델인 에스파가 등장하는 콘서트 사전 홍보 영상은 6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콘서트 기대감을 높였고 K팝 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깜짝티켓 증정 이벤트’ 영상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KB부코핀은행 고객만을 대상으로 실시된 SMTOWN LIVE 2023 선판매(Pre-Sale) 'KB-DAY'에서는 티켓 오픈 직전 약 5만여 명이 동시 접속했다. 오픈 3분여 만에 2천 석이 모두 매진됐고 1천 석 한정 ‘저축하고 콘서트 보러 가기’ 선착순 이벤트는 단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KB국민은행과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은 콘서트 관람고객을 위해 K팝 노래방존, 게임존, 포토존 등 이벤트부스를 퉁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KB부코핀은행 부스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KB Star’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콘서트 한정판 에스파 포토카드 등을 선물로 줬다. 이우열 KB부코핀은행장은 직접 KB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콘서트장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한국과 K컬쳐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KB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좋은 금융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