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일본에 신사옥 'NHN아틀리에' 열어, 4개 일본 계열사 한 둥지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9-25 17:3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N이 일본에 새 사옥을 마련하고 현지 사업 확대의지를 다졌다.

NHN은 25일 일본법인 NHN재팬이 도쿄 미나토구에 신사옥 'NHN아틀리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NHN 일본에 신사옥 'NHN아틀리에' 열어, 4개 일본 계열사 한 둥지에
▲ NHN이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신사옥 NHN아틀리에를 열었다. < NHN >

미타토구는 도쿄의 대표적 부촌으로 전세계 영사관들이 밀집한 지역이다.

NHN은 이곳에 13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NHN아틀리에라고 이름짓고 이 곳을 업무공간과 임직원용 카페, 도서관, 헬스장 등으로 꾸몄다.

NHN은 그동안 따로 떨어져 있던 일본 계열사들을 같은 공간에 모아 일본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 일본 계열사는 일본법인을 총괄하는 NHN재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NHN플레이아트, 웹툰서비스를 제공하는 NHN코미코, IT 인프라 솔루션을 담당하는 NHN테코러스 등이 있다.

안현식 NHN재팬 대표는 "'한게임재팬이 2000년 일본에 진출한 뒤 설립한 첫 자체 사옥이다"며 "일본사업이 게임 뿐만 아니라 웹툰, 클라우드 등으로 확대되고 많은 임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 확보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