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LG유플러스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개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9-25 08:5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LG유플러스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LG유플러스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개발
▲ 한화 건설부문이 LG유플러스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은 포레나 EV 에어스테이션.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과 LG유플러스는 2022년 12월 MMC(Mobile Multiple Charger)개발 및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8개월 동안 개발 과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충전시스템과 공유형 충전기가 결합한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 주차공간을 줄이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지적 돼왔던 주차 공간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미 준공한 단지에도 위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모터를 이용해 케이블이 내려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올라가도록 해 기존에 바닥에 거치돼 있던 무거운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결했다. 충전 케이블 복귀중 일정 무게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동작이 멈추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LG 유플러스 통신망을 활용해 안정적 시스템 운영과 직관적 사용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충전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운영 효율성을 높여 기존 공급가격보다 낮은 전기 요금 제공이 가능해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기대하고 있다.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특허출원, 전자파 적합성 등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공급되는 포레나 단지에 적용된다.

박세영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장은 "포레나 EV 에어 스테이션은 전기 충전시설 확대로 기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며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포레나만의 차별화 된 상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