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자산운용-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 자산운용사 10위권 도약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9-22 16:1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을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10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우리자산운용-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 자산운용사 10위권 도약
▲ 우리금융이 자회사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우운용을 합병한다.

우리자산운용을 존속법인으로 2024년 1월 합병이 완료되면 운용자산 39조, 시장순위 10위의 종합자산운용사가 탄생한다.
 
우리금융은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을 주로 다뤄 온 우리자산운용과 부동산·인프라 등 대체자산 중심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을 합병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경영효율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회사를 새로 세운다는 관점에서 추진할 것이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강화해 빠른 시일 안에 자산운용사로 도약하겠다”며 “앞으로도 증권 등 비은행부문 확충과 그룹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금융 주주가치 높이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