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학수 장남 이상훈, 텍사스퍼시픽그룹 한국총괄 맡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08-23 19:0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이상훈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세계 5대 사모펀드(PEF)로 꼽히는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한국 총괄대표를 맡는다.

텍사스퍼시픽그룹은 23일 이 대표를 한국 총괄대표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학수 장남 이상훈, 텍사스퍼시픽그룹 한국총괄 맡아  
▲ 이상훈 텍사스퍼시픽그룹(TPG) 한국 총괄대표.
이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메사추세츠공대(MIT) 슬론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를 거쳐 2010년부터 모건스탠리PE 대표를 역임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한국에서 투자처를 물색하고 관리하는 등 텍사스퍼시픽그룹캐피탈아시아 산하의 한국투자 활동을 총괄한다.

텍사스퍼시픽그룹은 1992년 설립됐으며 7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일은행과 하나로텔레콤 등에 투자하기도 했다.

존 윙클리드 텍사스퍼시픽그룹 공동대표는 "역동적인 한국에서 매력적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며 "이 대표가 한국에 대한 이해와 리더십을 기반으로 우수한 투자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