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650만 원대 공방, 금리인상 가능성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 전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9-21 08:5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650만 원대로 올라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650만 원대 공방, 금리인상 가능성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 전망
▲ 미국 금융당국이 추가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어 비트코인 가격에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1일 오전 8시37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8% 오른 3650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1% 내린 218만3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07% 하락한 28만7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87%), 도지코인(0.18%), 솔라나(1.64%), 트론(0.18%), 다이(0.37%)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1.0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이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분석가 노엘 애치슨과 이메일을 통해 “2024년 금리 전망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다”며 “2번의 금리 인하를 테이블에서 제거함으로써 보낸 메시지이며 이는 금리 인하가 시장의 기대보다 늦게 이뤄질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노엘 애치슨은 “더 높은 금리, 더 강한 달러, 주식 시장 하락은 비트코인 가격에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그동안 2024년 금리를 약 4.3%로 예상했지만 이번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나오며 5.1%로 상승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