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임원들 자사주 1744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 성장 자신감 표명"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3-09-18 15:1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모두 합해 1억4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SKC는 박원철 SKC 대표이사 사장이 1244주,  최두한 최고재무책임자가 500주 등 1744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밝혔다.
 
SKC 임원들 자사주 1744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 성장 자신감 표명"
▲ SKC는 박원철 대표이사 사장이 1244주, 최두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500주의 자사주를 매수했다며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 성장을 향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SKC >

취득 평균 단가는 1주당 약 8만 원이다. 모두 합해 1억4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다.

SKC 관계자는 이번 매입을 놓고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유가 상승 등으로 외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박 사장은 최고경영자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회사의 성장을 향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회사의 약 2천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의지와 책임경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SKC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지난해 3월 SKC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후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원천기술 기반의 고부가 소재 사업으로 전환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