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태안복합발전 운영 최적화 협력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18 10: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태안복합발전 운영 최적화 협력
▲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 설비안정화 및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 책임정비를 위한 기술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난 15일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과 국내 발전소 운영 최적화를 위해 협력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5일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 설비안정화 및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 책임정비를 위한 기술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 상태에서 합성천연가스로 만든 뒤 이를 연료로 해 가스복합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석탄발전보다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다.

이날 체결식에서 두 회사는 김포 열병합발전소와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 발전소 운영 최적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소 두 곳의 운영 주체로서 각 설비별 운전 데이터를 공유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를 기반으로 발전소 성능과 설비 안정화를 담당한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국산 발전기술 고도화를 위한 한국서부발전의 적극적인 의지를 통해 가스터빈과 석탄가스화복합발전 등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내 산·학·연이 개발한 기술들이 실증 기회를 가졌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발전사에 제공해 국산 발전기술 수출은 물론 국내 발전산업 생태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