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과기정통부 애플에 아이폰12 전자파 방출 정보 요구, 프랑스 판매중단 의식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3-09-17 18:0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과기정통부 애플에 아이폰12 전자파 방출 정보 요구, 프랑스 판매중단 의식
▲ 과기정통부가 아이폰12의 전자파 방출 관련 정보를 애플에 요청했다. 사진은 9월14일 프랑스 파리의 애플스토어 앞에서 한 소비자가 아이폰12를 들고있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애플에 아이폰12의 전자파 정보를 요청하고 해당 기종의 전자파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한다. 

과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파법 제58조의11에 근거해 아이폰12의 제조사인 애플에 전자파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이폰12는 최근 프랑스 전파관리청(ANFR)에 의해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가 중단됐다.  

기준치(4.0W/㎏, W/㎏는 단위 질량당 흡수되는 에너지 비율)를 초과한 전자파가 신체에 흡수(5.74W/㎏)된다는 검사 결과 때문이다. 

한국에 판매되는 아이폰12는 전자파 안전과 관련된 국제기준을 충족하고 적합성평가 인증을 통과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조치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애플로부터 정보를 전달받는 것을 포함해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확보해서 전자파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검증해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