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메드팩토 주가 장중 20%대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투자심리 악화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13 12:0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바이오업체 메드팩토 주가가 장중 20% 이상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11시5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메드팩토 주가는 전날보다 28.;60%(4090원) 하락한 1만21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드팩토 주가 장중 20%대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투자심리 악화
▲ 13일 메드팩토 주가가 장중 20% 이상 급락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2.02%(3150원) 내린 1만1150원에 장을 시작해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전날 장 마감 이후 전해진 유상증자 소식이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2일 메드팩토는 이사회를 열고 115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10월5일이다. 

메드팩토 시가총액은 전날 기준 3015억 원이다. 시가총액의 3분의 1에 이르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했다. 

메드팩토는 “2023년 연내까지 자본금과 자본이 확충되지 않을 경우 메드팩토는 관리종목 지정이 될 수 있다”며 “관리종목 지정 대응 및 연구개발 목적의 자금조달을 위해 논의 끝에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