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폭 줄여 2530선 강보합, 코스닥은 1% 이상 내림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13 10: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내리고 있다.

13일 오전 11시3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91포인트(0.27%) 낮은 2529.6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장중 상승폭 줄여 2530선 강보합, 코스닥은 1% 이상 내림세
▲ 13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엇갈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36포인트(0.01%) 낮은 2536.22에 장을 시작한 뒤 올라 장중 2550선에 근접하기도 했으나 하락 전환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88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74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1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 하락 마감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2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05%),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57%), 나스닥지수(-1.04%)가 모두 내렸다. 

코스피시장에서 신풍(25.66%), 조비(20.06%), 노루홀딩스우(18.86%), KG케미칼(16.54%), 대원강업(13.35%) 등 주가가 10% 이상 오르고 있다. 

전날 급등한 넷마블(-10.68%) 주가는 이날 10%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현대차(2.15%) 주가가 2%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1.11%) 등 반도체주 주가가 오름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2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2.15%) 주가는 2% 이상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20%), 포스코(POSCO)홀딩스(-1.10%), 삼성SDI(-0.18%), 네이버(-0.46%) 주가도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42포인트(1.38%) 내려 885.62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85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약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719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도 22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원컴포텍(29.97%) 주가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케이바이오(22.19%), 에코바이오(19.97%), 엑세스바이오(18.56%), 등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매드팩토(-28.32%) 주가는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에 가깝게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 주요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포스코DX(-6.81%) 주가가 전날에 이어 많이 내리고 있다. HLB(-3.45%) 주가도 3% 이상 내리고 있으며 엘앤에프(-2.81%), 레인보우로보틱스(-2.91%) 주가도 3%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0.18%), 에코프로(-0.65%), 펄어비스(-0.50%) 주가도 약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31%), JYP엔터테인먼트(1.31%), 에스엠(1.60%) 주가는 오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