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10월 첫 강의 시작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9-12 16: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10월 첫 강의 시작
▲ 최규완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오른쪽)과 차태호 럭스어게인 대표가 8월30일 서울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비즈니스포스트]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K-아카데미(전문연구과정)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하고 10월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12일 경희대학교에 따르면 최규완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은 8월30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차태호 럭스어게인 대표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과 럭스어게인은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을 마련해 명품시장이 요구하는 명품 감정사를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명품 감정사는 최근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중고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직종이다. 진품과 가품의 구별이 중고 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만큼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전문 인력인 명품 감정사의 수요도 많아졌다.

리서치앤마켓의 연구에 따르면 2021년 약 39조 원 규모였던 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의 규모는 2025년 약 56조 원 규모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중고 시장 규모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4조 원 규모였던 국내 중고 시장은 2020년 기준으로 20조 원 규모로 커졌다.

경희대 글로벌미래교육원과 럭스어게인이 마련한 명품 감정사 아카데미 과정은 10월5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30명이며 수강료는 100만 원이다. 수강 신청은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중 과정과 주말 과정으로 나눠 수업한다. 교육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명품의 이해 △외관 검사 △감정 방법 검토 △감정 방법 결정 등이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에는 관련 업계에서 경력과 실력을 쌓아진 강사진도 함께 한다. 대한민국 1호 쇼호스트로 알려진 유난희 쇼호스트를 포함해 차태호 럭스어게인 대표, 권윤정 더트리니티앤파트너스 대표, 조재호 수석 컨설턴트가 강의를 맡는다.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이를 통해 현업에서 얻은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천을 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추가 시험을 합격한 사람에게는 명품 감정사 자격증도 발급된다.

최규완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대학교 원장은 “교육과정 개설을 결정하며 시장의 가능성에 깊이 고심했다”며 “더 많은 학생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